8.19.18 초등부 예배

제목: 물 위를 걸은 베드로 Peter Who Walked on the Water
본문말씀: 마태복음 (Matthew) 14:28-30

베드로가 예수께 말하였다. “주님, 주님이시면, 나더러 물 위로 걸어서, 주님께로 오라고 명령하십시오.” 예수께서 “오너라!” 하고 말씀하셨다. 베드로는 배에서 내려, 물 위로 걸어서, 예수께로 갔다. 그러나 베드로는 [거센] 바람이 불어오는 것을 보고, 무서움에 사로잡혀서, 물에 빠져 들어가게 되었다. 그 때에 그는 “주님, 살려 주십시오” 하고 외쳤다.

Peter answered him, ‘Lord, if it is you, command me to come to you on the water.’  He said, ‘Come.’ So Peter got out of the boat, started walking on the water, and came towards Jesus. But when he noticed the strong wind, he became frightened, and beginning to sink, he cried out, ‘Lord, save me!’

이번 주일 아이들 설교말씀은 물 위를 걸은 베드로의 이야기 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어부였던 베드로를 제자로 부르셨고, 베드로는 예수님이 가시는 모든 곳을 따라가며 예수님께서 행하신 많은 기적들을 보고 경험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오병이어의 기적을 보이신 날 밤 제자들에게 강 건너편으로 가게 하시고는 무리를 집으로 돌려 보내시고는 홀로 기도를 하러 산에 올라가셨습니다. 그 밤 제자들이 타고 있던 배는 거친 파도를 만나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그 밤 새벽 예수님께서는 바다 위를 걸으셔 제자들에게 걸어갔습니다. 그 모습을 본 제자들은 유령이라 생각하여 놀라 소리쳤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본인을 나타내시고 제자들을 안심 시키셨습니다. 이에 베드로는 자신 또한 물 위를 걷게 해달라고 예수님께 청하였고,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물 위로 오라 하셨습니다. 한 발을 떼어 물 위를 걸어 예수님께로 가는 그 순간 불어오는 바람에 베드로는 곧 두려워 물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기적을 경험하는 중에도 베드로는 불어오는 바람에 마음이 두려워져 물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는 다시 예수님께 살려달라 소리쳤고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에게 손 내미셔 베드로를 구(원)해 주셨습니다. 물 위를 걷는 베드로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늘 주님을 신뢰하며, 날마다 주님의 인도하시는 나날을 주님의 기적으로 여기며 자라기를 소망합니다.

The sermon for this Sunday is about the story of Peter walking on the water. Jesus called Peter, a fisherman, his disciple, and Peter followed everywhere Jesus went, experiencing and seeing many miracles Jesus has done. The night Jesus showed the miracle of the five loaves and two fishes, he told his disciples to go to the other side of the river. He sent the crowd home and went up to the hill to pray alone. That night, the boat that the disciples were riding was having trouble with rough waves and wind. Early in the morning, Jesus walked on the water to his disciples. The disciples who saw him screamed because they thought it was a ghost walking towards them. Jesus revealed himself and relieved his disciples. Peter asked Jesus to let him walk on the water. When Jesus told him to come, he took one step and walked on the water towards Jesus, but soon felt afraid of the wind and waves and sank down into the water. Even while experiencing the miracles of Jesus, Peter was afraid. Peter cried out to Jesus, and Jesus gave him a hand and saved him. Through the story of Peter, we hope our children learn to always trust in the Lord and grow up every day in the miracles of the Lord.

8.19.18 주일설교

(야고보서 강해설교 4)

크리스천의 차별의식

Favoritism in the Community of Faith

야고보서 2:1-13

김태환 목사

1 사랑하는 형제 여러분, 여러분은 영광스러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입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을 차별해서 대하지 말기 바랍니다.
2 만일 한 사람은 좋은 옷에 금반지를 끼고 교회에 나왔고, 또 한 사람은 남루한 옷을 입고 교회에 나왔다고 합시다.
3 그 때, 옷을 잘 입은 사람에게는 “이리로 와서 좋은 자리에 앉으십시오”라고 말하고, 가난한 사람에게는 “저기에 서 있든지 내 발 밑에 앉으시오”라고 말한다면,
4 사람을 차별하고 있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여러분은 악한 생각으로 사람들을 판단한 것입니다.
5 사랑하는 형제 여러분, 제 말을 잘 들으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세상의 가난한 자를 택하여 믿음으로 부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자기를 사랑하는 백성에게 약속하신 나라를 주셨습니다.
6 그런데 여러분은 가난한 사람들을 멸시하고 있습니다. 사실 여러분의 생명을 위협하고 법정으로 끌고 가는 사람들은 부자들인데도 말입니다.
7 그들은 여러분의 주인 되신 예수님을 모독하는 자들이기도 합니다.
8 모든 법 위에 우선되는 법이 있습니다. 그 법은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만일 여러분이 이 율법을 지키면, 잘하는 것입니다.
9 그러나 사람을 차별하여 대한다면 죄를 짓는 것이며, 이 율법에 따라 여러분은 하나님의 법을 어긴 것이 됩니다.
10 누구든지 하나님의 율법을 다 지키다가 한 가지 계명을 어기게 되면 율법 전체를 다 어긴 자가 됩니다.
11 “간음하지 마라” 하고 말씀하신 하나님께서 “살인하지 마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간음하지 않았다고 해도 살인을 저질렀다면, 율법 전체를 어긴 셈입니다.
12 여러분은 자유를 주는 법에 의해 심판 받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말하고 행동하는 데 있어서 늘 이것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13 다른 사람들에게 자비를 베푸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심판하실 때, 여러분에게도 자비를 베풀지 않으실 것입니다. 자비를 베풀었던 자는 후에 아무 두려움 없이 심판날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Continue read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