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절 새벽기도 말씀 28

하나님의 말씀을 믿기 어려운 이유

요한복음 8:48-59

48 유대인들이 예수님께 대답했습니다. “당신은 사마리아 사람이고, 귀신이 들린 게 분명합니다. 우리가 틀렸습니까?” 49 예수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나는 귀신들린 것이 아니다. 나는 내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지만 너희는 내게 영광을 돌리지 않는다. 50 나는 나 자신을 위해 영광을 구하지 않는다. 나를 위하여 영광을 구하는 분이 계시는데 그분은 심판자이시다. 51 내가 너희에게 진리를 말한다. 누구든지 나의 말을 지키는 사람은 영원히 죽지 않을 것이다.” 52 유대인들이 예수님께 말했습니다. “이제 우리는 당신이 귀신들린 것을 알겠소. 아브라함과 예언자들도 죽었습니다. 그런데 당신은 ‘누구든지 나의 말을 지키면, 그는 영원히 죽음을 맛보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합니다. 53 당신이 우리 조상 아브라함보다 더 위대하단 말입니까? 아브라함은 죽었고, 예언자들도 죽었습니다. 당신은 자신이 어떤 존재라고 생각하십니까?” 54 예수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내가 나를 영광되게 한다면, 그 영광은 아무것도 아니다. 나를 영광되게 하는 분은 나의 아버지이시다. 그분은 너희가 우리 하나님이라고 부르는 바로 그분이시다. 55 너희는 그분을 모르지만 나는 그분을 안다. 만일 내가 그분을 모른다고 한다면, 나도 너희처럼 거짓말쟁이가 될 것이다. 그러나 나는 그분을 알고 그분의 말씀을 지킨다. 56 너희의 조상 아브라함은 내 날을 볼 것을 생각하며 기뻐하였다. 그는 그 날을 보았고 기뻐하였다.” 57 유대인들이 예수님께 말했습니다. “당신은 아직 오십 세도 안 되었는데 아브라함을 보았단 말이오?” 58 예수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진리를 말한다. 아브라함이 태어나기 전에도 나는 존재한다.” 59 예수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시자, 사람들은 예수님께 돌을 집어 던지려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몸을 피해 성전 뜰을 빠져 나가셨습니다.

48 The people retorted, “You Samaritan devil! Didn’t we say all along that you were possessed by a demon?” 49 “No,” Jesus said, “I have no demon in me. For I honor my Father–and you dishonor me. 50 And though I have no wish to glorify myself, God is going to glorify me. He is the true judge. 51 I tell you the truth, anyone who obeys my teaching will never die!” 52 The people said, “Now we know you are possessed by a demon. Even Abraham and the prophets died, but you say, `Anyone who obeys my teaching will never die!’ 53 Are you greater than our father Abraham? He died, and so did the prophets. Who do you think you are?” 54 Jesus answered, “If I want glory for myself, it doesn’t count. But it is my Father who will glorify me. You say, ‘He is our God,’ 55 but you don’t even know him. I know him. If I said otherwise, I would be as great a liar as you! But I do know him and obey him. 56 Your father Abraham rejoiced as he looked forward to my coming. He saw it and was glad.” 57 The people said, “You aren’t even fifty years old. How can you say you have seen Abraham?” 58 Jesus answered, “I tell you the truth, before Abraham was even born, I AM!①” / ①Or before Abraham was even born, I have always been alive; Greek reads before Abraham was, I am. See Exod. 3.14 59 At that point they picked up stones to throw at him. But Jesus was hidden from them and left the Tem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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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 새벽기도 말씀 27

하나님께 속한 사람

요한복음 8:33-47

33 유대인들이 예수님께 여쭈었습니다. “우리는 아브라함의 자녀들입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아무에게도 종이 되어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당신은 우리가 자유롭게 될 것이라고 말합니까?” 34 예수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진리를 말한다. 죄를 짓는 사람마다 죄의 종이다. 35 종은 영원히 가족이 될 수 없다. 그러나 아들은 영원히 가족의 한 사람이다. 36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는 참으로 자유로워질 것이다. 37 나는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녀인 것을 안다. 그러나 내 말이 너희 속에 없기 때문에 너희는 나를 죽이려 하고 있다. 38 나는 내 아버지와 함께 있을 때에 본 것을 너희에게 말하고, 너희는 너희의 아버지에게서 들은 것을 행한다.” 39 그들이 말했습니다. “우리의 아버지는 아브라함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정말 아브라함의 자녀들이라면, 아브라함이 행했던 일을 너희도 행했을 것이다. 40 그러나 너희는 지금 하나님께 들은 것을 너희에게 말하는 나를 죽이려 하고 있다. 아브라함은 이와 같은 일을 결코 행하지 않았다. 41 너희는 너희의 아버지가 했던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이 말했습니다. “우리는 사생아가 아닙니다. 하나님만이 우리의 유일한 아버지이십니다.” 42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진정 하나님이 너희의 아버지라면, 너희는 나를 사랑했을 텐데 너희는 그러지 않았다. 그것은 내가 하나님께로부터 왔고 지금 여기에 와 있기 때문이다. 나는 스스로 온 것이 아니다. 하나님 그분이 나를 보내셔서 여기에 와 있는 것이다. 43 너희가 내 말을 이해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아느냐? 그것은 너희가 내 말을 알아들을 수 없기 때문이다. 44 너희는 너희 아버지 마귀에게 속하여 너희 아버지 마귀가 시키는 대로 하기를 원한다. 마귀는 처음부터 살인자였다. 마귀 속에는 진리가 없기 때문에 마귀는 진리 안에 서지 못한다. 마귀는 거짓말쟁이요, 거짓말쟁이의 아버지이므로 그가 거짓말을 할 때에 자신의 말을 하는 것이다. 45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진리를 말한다. 바로 이것이 너희가 나를 믿지 않는 이유이다. 46 너희 중에 내가 죄인이라고 증명해 보일 수 있는 사람이 있느냐? 그런데 내가 진리를 말하는데도 너희는 왜 나를 믿지 않느냐? 47 하나님께 속한 사람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듣는 법이다. 이는 너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는 것은 너희가 하나님께 속해 있지 않기 때문이다.”

33 “But we are descendants of Abraham,” they said. “We have never been slaves to anyone. What do you mean, `You will be set free’?” 34 Jesus replied, “I tell you the truth, everyone who sins is a slave of sin. 35 A slave is not a permanent member of the family, but a son is part of the family forever. 36 So if the Son sets you free, you are truly free. 37 Yes, I realize that you are descendants of Abraham. And yet some of you are trying to kill me because there’s no room in your hearts for my message. 38 I am telling you what I saw when I was with my Father. But you are following the advice of your father.” 39 “Our father is Abraham!” they declared. “No,” Jesus replied, “for if you were really the children of Abraham, you would follow his example①. / ①Some manuscripts read if you are really the children of Abraham, follow his example 40 Instead, you are trying to kill me because I told you the truth, which I heard from God. Abraham never did such a thing. 41 No, you are imitating your real father.” They replied, “We aren’t illegitimate children! God himself is our true Father.” 42 Jesus told them, “If God were your Father, you would love me, because I have come to you from God. I am not here on my own, but he sent me. 43 Why can’t you understand what I am saying? It’s because you can’t even hear me! 44 For you are the children of your father the devil, and you love to do the evil things he does. He was a murderer from the beginning. He has always hated the truth, because there is no truth in him. When he lies, it is consistent with his character; for he is a liar and the father of lies. 45 So when I tell the truth, you just naturally don’t believe me! 46 Which of you can truthfully accuse me of sin? And since I am telling you the truth, why don’t you believe me? 47 Anyone who belongs to God listens gladly to the words of God. But you don’t listen because you don’t belong to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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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 새벽기도 말씀 26

진리가 너희를 자유하게 하리라

요한복음 8:21-32

21 예수님께서는 다시 사람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멀리 떠날 것이다. 너희가 나를 찾겠지만 너희는 너희 죄 가운데서 죽을 것이다. 너희는 내가 가는 곳에 올 수 없다.”
22 그러자 유대인들이 말했습니다. “그가 ‘너희는 내가 가는 곳에 올 수 없다’라고 말한 것으로 보아 혹시 자살을 하려고 하는 것인가?”
23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아래에서 왔으나 나는 위에서 왔다.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였지만,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않았다.
24 그래서 내가 너희에게 너희 죄 가운데서 죽을 것이라고 말했던 것이다. 너희가 만일 내가 이런 주장을 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믿지 않는다면, 너희는 참으로 너희 죄 가운데서 죽을 것이다.”
25 그들이 물었습니다. “도대체 당신은 누구십니까?” 예수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나는 처음부터 너희에게 줄곧 이야기했던 바로 그 사람이다.
26 나는 너희와 너희를 심판할 것에 관하여 이야기할 것이 많다. 하지만 나를 보내신 분은 참되시며, 나 역시 그분에게서 들은 것을 세상에 말한다.”
27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자기들에게 아버지에 대하여 말씀하고 계시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28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너희는 인자를 높이 든 후에야 내가 바로 그 사람인 것과 내가 한 이 모든 일들이 내 스스로 한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게 가르쳐 주신 대로 말하는 것임을 알게 될 것이다.
29 나를 보내신 분은 나와 함께 계신다. 나는 언제나 그분을 기쁘시게 하는 일만 하므로, 그분은 나를 혼자 내버려 두지 않으신다.”
30 예수님께서 이 말씀을 하자 많은 사람이 그분을 믿었습니다.
31 예수님께서 자기를 믿는 유대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나의 가르침을 꼭 붙들고 있으면 진정 나의 제자이다.
32 그 때에 너희는 진리를 알게 되고,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21 Later Jesus said to them again, “I am going away. You will search for me but will die in your sin. You cannot come where I am going.”
22 The people asked, “Is he planning to commit suicide? What does he mean, `You cannot come where I am going’?”
23 Jesus continued, “You are from below; I am from above. You belong to this world; I do not.
24 That is why I said that you will die in your sins; for unless you believe that I AM who I claim to be①, you will die in your sins.” / ①Greek unless you believe that I am. See Exod 3.14
25 “Who are you?” they demanded. Jesus replied, “The one I have always claimed to be.
26 I have much to say about you and much to condemn, but I won’t. For I say only what I have heard from the one who sent me, and he is completely truthful.”
27 But they still didn’t understand that he was talking about his Father.
28 So Jesus said, “When you have lifted up the Son of Man on the cross, then you will understand that I AM he. I do nothing on my own but say only what the Father taught me.
29 And the one who sent me is with me–he has not deserted me. For I always do what pleases him.”
30 Then many who heard him say these things believed in him.
31 Jesus said to the people who believed in him, “You are truly my disciples if you remain faithful to my teachings.
32 And you will know the truth, and the truth will set you f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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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 새벽기도 말씀 25

세상의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

요한복음 8:12-20

12 그후에 예수님께서 다시 사람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를 따르는 사람은 어둠 속에서 생활하지 않을 것이며, 생명의 빛을 얻을 것이다.”
13 그러자 바리새인들이 예수님께 말했습니다. “당신이 당신 자신에 대해 증언하는 것은 사실이라고 할 수 없소.”
14 이에 대해 예수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그렇다. 나는 나 자신에 대해서 증언한다. 하지만 나의 증언은 참되다. 이는 내가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갈지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는 내가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는지를 알지 못한다.
15 너희는 세상의 표준을 가지고 판단하지만, 나는 아무도 그렇게 판단하지 않는다.
16 설령 내가 판단한다 하더라도, 나의 판단은 참되다. 이는 내가 판단할 때에, 혼자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판단하시기 때문이다.
17 너희의 법에도 두 사람의 증언은 참되다고 기록되어 있다.
18 내가 나 자신에 대해서 증언하는 사람이며, 또 나를 위해 증언하시는 분은 나를 보내신 아버지이시다.”
19 그 사람들이 예수님께 물었습니다. “당신의 아버지가 어디 계십니까?” 예수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너희는 나도 알지 못하고 나의 아버지도 모른다. 만일 나를 알았다면 또한 나의 아버지도 알았을 것이다.”
20 이 모든 것은 예수님께서 성전 뜰, 헌금함을 보관해 두는 곳에서 사람들을 가르칠 때 하신 말씀입니다. 그러나 아무도 그분을 잡지 못했습니다. 이는 아직 그분의 때가 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12 Jesus spoke to the people once more and said, “I am the light of the world. If you follow me, you won’t have to walk in darkness, because you will have the light that leads to life.”
13 The Pharisees replied, “You are making those claims about yourself! Such testimony is not valid.”
14 Jesus told them, “These claims are valid even though I make them about myself. For I know where I came from and where I am going, but you don’t know this about me.
15 You judge me by human standards, but I do not judge anyone.
16 And if I did, my judgment would be correct in every respect because I am not alone. The Father① who sent me is with me. / ①Some manuscripts read The One
17 Your own law says that if two people agree about something, their witness is accepted as fact①. / ①See Deut 19.15
18 I am one witness, and my Father who sent me is the other.”19 “Where is your father?” they asked. Jesus answered, “Since you don’t know who I am, you don’t know who my Father is. If you knew me, you would also know my Father.”
20 Jesus made these statements while he was teaching in the section of the Temple known as the Treasury. But he was not arrested, because his time① had not yet come. / ①Greek his h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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