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절 새벽기도 말씀 30

THE FIRST APOLOGIST

요한복음 9:18-41

18 유대인들은 그 남자가 전에는 앞을 보지 못했는데, 이제는 보게 되었다는 사실을 믿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그 남자의 부모에게 사람을 보내어 물어보았습니다. 19 “이 사람이 당신의 아들 맞습니까? 당신들은 그가 나면서부터 보지 못하게 되었다고 이야기했는데, 그가 지금은 어떻게 해서 보게 되었습니까?” 20 그의 부모들이 대답하였습니다. “그 아이가 우리 아들인 것을 알겠고, 또 날 때부터 앞 못 보는 아이였다는 것도 알겠는데, 21 그 애가 지금은 어떻게 보게 되었는지, 또 누가 그 아이의 눈을 뜨게 해 주었는지, 우리도 잘 모르겠습니다. 우리 아이는 자기 문제에 대해서는 자기가 대답을 할 만큼 나이도 먹었으니, 그 아이에게 직접 물어 보십시오.” 22 그의 부모들이 이렇게 말한 것은 유대인들을 두려워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유대인들은 예수를 그리스도라고 인정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회당에서 쫓아 내기로 이미 결정했기 때문입니다. 23 그래서 그 사람의 부모가 “그가 나이를 먹었으니 그에게 직접 물어 보십시오”라고 대답했던 것입니다. 24 바리새인들은 전에 보지 못했던 사람을 두 번째로 불러 그에게 말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시오. 우리는 그 사람이 죄인인 것을 알고 있소.” 25 그가 대답했습니다. “그분이 죄인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제가 아는 한 가지는 전에 제가 앞을 보지 못했으나 이제는 본다는 사실입니다.” 26 그들이 물었습니다. “그가 당신에게 무슨 행동을 했고, 그가 어떻게 당신 눈을 뜨게 했소?” 27 그 사람이 그들에게 대답했습니다. “내가 이미 당신들에게 다 말해 주었는데, 왜 들으려 하지 않습니까? 무엇을 다시 듣고 싶으십니까? 당신들도 그분의 제자가 되려고 그러십니까?” 28 그러자 바리새인들은 그 사람에게 욕을 하며 말했습니다. “당신은 그의 제자일지 모르지만, 우리는 모세의 제자들이오. 29 우리는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는 것을 압니다. 하지만 이 사람에 대해서는 그가 어디서 왔는지조차 모릅니다!” 30 그 남자가 대답했습니다. “정말 이상한 일입니다. 그 사람이 나의 눈을 고쳐 주었는데도 당신들은 그가 어디서 왔는지 모른다니 말입니다. 31 우리는 하나님께서 죄인의 말은 듣지 않으시지만, 경건하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의 말은 들으신다고 알고 있습니다. 32 나면서부터 앞 못 보는 사람의 눈을 뜨게 하였다는 말을 들어 본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33 그분이 하나님으로부터 오신 분이 아니라면, 아무것도 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34 이 말에 바리새인들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당신은 날 때부터 죄가 가득한 사람인데, 우리를 가르치려 하는가?” 그리고는 그 사람을 쫓아 내 버렸습니다. 35 예수님께서 바리새인들이 회당에서 그 사람을 쫓아 냈다는 소식을 듣고 그 사람을 찾아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인자를 믿느냐?” 36 그 남자가 대답했습니다. “선생님, 인자가 누구신지 말씀해 주십시오. 제가 그분을 믿겠습니다!” 37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이미 그분을 보았다. 지금 너와 함께 이야기하고 있는 사람이 바로 그 사람이다.” 38 그러자 그 사람은 “주님, 제가 믿습니다!”라고 말하면서 예수님 앞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39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심판하러 이 세상에 왔다. 보지 못하는 사람들은 보게 하고, 보는 사람들은 보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이다.” 40 예수님께서 이 말씀을 하실 때, 거기서 이 말씀을 들은 바리새인 몇 사람이 예수님께 물었습니다. “우리도 앞을 보지 못한단 말이오?” 41 예수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너희가 앞을 보지 못하는 사람들이라면 죄가 없겠지만, 지금 너희가 ‘우리는 본다’고 말하니 너희 죄가 아직 있다.”

18 The Jewish leaders still refused to believe the man had been blind and could now see, so they called in his parents. 19 They asked them, “Is this your son? Was he born blind? If so, how can he now see?” 20 His parents replied, “We know this is our son and that he was born blind, 21 but we don’t know how he can see or who healed him. Ask him. He is old enough to speak for himself.” 22 His parents said this because they were afraid of the Jewish leaders, who had announced that anyone saying Jesus was the Messiah would be expelled from the synagogue. 23 That’s why they said, “He is old enough. Ask him.” 24 So for the second time they called in the man who had been blind and told him, “God should get the glory for this①, because we know this man Jesus is a sinner.” / ①Or Give glory to God, not to Jesus; Greek reads Give glory to God 25 “I don’t know whether he is a sinner,” the man replied. “But I know this: I was blind, and now I can see!” 26 “But what did he do?” they asked. “How did he heal you?” 27 “Look!” the man exclaimed. “I told you once. Didn’t you listen? Why do you want to hear it again? Do you want to become his disciples, too?” 28 Then they cursed him and said, “You are his disciple, but we are disciples of Moses! 29 We know God spoke to Moses, but we don’t even know where this man comes from.” 30 “Why, that’s very strange!” the man replied. “He healed my eyes, and yet you don’t know where he comes from? 31 We know that God doesn’t listen to sinners, but he is ready to hear those who worship him and do his will. 32 Ever since the world began, no one has been able to open the eyes of someone born blind. 33 If this man were not from God, he couldn’t have done it.” 34 “You were born a total sinner!” they answered. “Are you trying to teach us?” And they threw him out of the synagogue. 35 When Jesus heard what had happened, he found the man and asked, “Do you believe in the Son of Man?” 36 The man answered, “Who is he, sir? I want to believe in him.” 37 “You have seen him,” Jesus said, “and he is speaking to you!” 38 “Yes, Lord, I believe!” the man said. And he worshiped Jesus. 39 Then Jesus told him, “I entered this world to render judgment–to give sight to the blind and to show those who think they see that they are blind.” 40 Some Pharisees who were standing nearby heard him and asked, “Are you saying we’re blind?” 41 “If you were blind, you wouldn’t be guilty,” Jesus replied. “But you remain guilty because you claim you can s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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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 새벽기도 말씀 29

아직 빛이 있을 때

요한복음 9:1-17

1 예수님께서 걸어가실 때, 나면서부터 앞 못 보는 사람을 보셨습니다. 2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물었습니다. “선생님, 이 사람이 이렇게 앞 못 보는 사람으로 태어난 것이 누구의 죄 때문입니까? 이 사람 때문입니까, 아니면 그의 부모 때문입니까?” 3 예수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이 사람이나 그의 부모가 죄를 지어 이렇게 된 것이 아니다. 이 사람이 나면서부터 앞을 보지 못한 것은 하나님의 일을 그 사람의 생애를 통해 나타내기 위해서이다. 4 우리는 낮이 계속되는 동안, 나를 보내신 분의 일을 계속해야 한다. 아무도 일할 수 없는 밤이 올 것이다. 5 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 나는 세상의 빛이다.” 6 예수님께서는 이 말씀을 하신 후, 땅에 침을 뱉어 그것으로 진흙을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그 진흙을 앞을 보지 못하는 사람의 눈에 발랐습니다. 7 예수님께서 그 사람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실로암 샘에 가서 씻어라.”(실로암은 ‘보냄을 받았다’라는 뜻입니다) 그 사람은 샘으로 가서 씻었고, 앞을 보게 되어 돌아왔습니다. 8 그 사람의 이웃이나, 전에 이 사람이 구걸하던 것을 본 적이 있던 사람들이 물었습니다. “이 사람은 앉아서 구걸하던 사람이 아니냐?” 9 “맞아, 이 사람이 그 사람이다”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었는가 하면, “아니야, 이 사람은 전에 구걸하던 사람이 아니야. 단지 그와 비슷한 사람일 뿐이야”라고 우기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남자는 “내가 바로 그 사람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10 그래서 사람들이 그 사람에게 물었습니다. “도대체 당신은 어떻게 눈을 뜨게 되었소?” 11 그 사람이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예수라고 하는 분이 진흙을 만들어 그것을 내 눈에 바르고 실로암 샘에 가서 씻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가서 씻었더니 보게 되었습니다.” 12 사람들이 물었습니다. “그 사람이 지금 어디에 있소?” 그 남자는 “나도 모릅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13 사람들은 전에 보지 못했던 사람을 바리새인들에게 데려갔습니다. 14 예수님께서 진흙을 만들어, 그 사람의 눈을 뜨게 해 준 날은 안식일이었습니다. 15 바리새인들은 다시 그 남자에게 그가 어떻게 보게 되었는지를 물었습니다. 그 사람이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그분이 진흙을 내 눈에 발랐습니다. 내가 씻었더니 보게 되었습니다.” 16 바리새인 중에는 “이 사람이 안식일을 지키지 않으므로, 그는 하나님께로부터 온 사람이 아니다!”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한편, 어떤 사람은 “죄인이 어떻게 이와 같은 표적을 행할 수 있겠습니까?”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래서 바리새인들 사이에 편이 갈렸습니다. 17 바리새인들은 그 남자에게 다시 물었습니다. “그분이 당신의 눈을 뜨게 하였는데, 당신은 그 사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합니까?” 그 남자가 대답했습니다. “그는 예언자입니다.”

1 As Jesus was walking along, he saw a man who had been blind from birth. 2 “Rabbi,” his disciples asked him, “why was this man born blind? Was it because of his own sins or his parents’ sins?” 3 “It was not because of his sins or his parents’ sins,” Jesus answered. “This happened so the power of God could be seen in him. 4 We must quickly carry out the tasks assigned us by the one who sent us①. The night is coming, and then no one can work. / ①Other manuscripts read I must quickly carry out the tasks assigned me by the one who sent me; still others read We must quickly carry out the tasks assigned us by the one who sent me 5 But while I am here in the world, I am the light of the world.” 6 Then he spit on the ground, made mud with the saliva, and spread the mud over the blind man’s eyes. 7 He told him, “Go wash yourself in the pool of Siloam” ①. So the man went and washed and came back seeing! / ①Siloam means “sent” 8 His neighbors and others who knew him as a blind beggar asked each other, “Isn’t this the man who used to sit and beg?” 9 Some said he was, and others said, “No, he just looks like him!” But the beggar kept saying, “Yes, I am the same one!” 10 They asked, “Who healed you? What happened?” 11 He told them, “The man they call Jesus made mud and spread it over my eyes and told me, `Go to the pool of Siloam and wash yourself.’ So I went and washed, and now I can see!” 12 “Where is he now?” they asked. “I don’t know,” he replied. 13 Then they took the man who had been blind to the Pharisees, 14 because it was on the Sabbath that Jesus had made the mud and healed him. 15 The Pharisees asked the man all about it. So he told them, “He put the mud over my eyes, and when I washed it away, I could see!” 16 Some of the Pharisees said, “This man Jesus is not from God, for he is working on the Sabbath.” Others said, “But how could an ordinary sinner do such miraculous signs?” So there was a deep division of opinion among them. 17 Then the Pharisees again questioned the man who had been blind and demanded, “What’s your opinion about this man who healed you?” The man replied, “I think he must be a proph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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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 새벽기도 말씀 28

하나님의 말씀을 믿기 어려운 이유

요한복음 8:48-59

48 유대인들이 예수님께 대답했습니다. “당신은 사마리아 사람이고, 귀신이 들린 게 분명합니다. 우리가 틀렸습니까?” 49 예수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나는 귀신들린 것이 아니다. 나는 내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지만 너희는 내게 영광을 돌리지 않는다. 50 나는 나 자신을 위해 영광을 구하지 않는다. 나를 위하여 영광을 구하는 분이 계시는데 그분은 심판자이시다. 51 내가 너희에게 진리를 말한다. 누구든지 나의 말을 지키는 사람은 영원히 죽지 않을 것이다.” 52 유대인들이 예수님께 말했습니다. “이제 우리는 당신이 귀신들린 것을 알겠소. 아브라함과 예언자들도 죽었습니다. 그런데 당신은 ‘누구든지 나의 말을 지키면, 그는 영원히 죽음을 맛보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합니다. 53 당신이 우리 조상 아브라함보다 더 위대하단 말입니까? 아브라함은 죽었고, 예언자들도 죽었습니다. 당신은 자신이 어떤 존재라고 생각하십니까?” 54 예수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내가 나를 영광되게 한다면, 그 영광은 아무것도 아니다. 나를 영광되게 하는 분은 나의 아버지이시다. 그분은 너희가 우리 하나님이라고 부르는 바로 그분이시다. 55 너희는 그분을 모르지만 나는 그분을 안다. 만일 내가 그분을 모른다고 한다면, 나도 너희처럼 거짓말쟁이가 될 것이다. 그러나 나는 그분을 알고 그분의 말씀을 지킨다. 56 너희의 조상 아브라함은 내 날을 볼 것을 생각하며 기뻐하였다. 그는 그 날을 보았고 기뻐하였다.” 57 유대인들이 예수님께 말했습니다. “당신은 아직 오십 세도 안 되었는데 아브라함을 보았단 말이오?” 58 예수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진리를 말한다. 아브라함이 태어나기 전에도 나는 존재한다.” 59 예수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시자, 사람들은 예수님께 돌을 집어 던지려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몸을 피해 성전 뜰을 빠져 나가셨습니다.

48 The people retorted, “You Samaritan devil! Didn’t we say all along that you were possessed by a demon?” 49 “No,” Jesus said, “I have no demon in me. For I honor my Father–and you dishonor me. 50 And though I have no wish to glorify myself, God is going to glorify me. He is the true judge. 51 I tell you the truth, anyone who obeys my teaching will never die!” 52 The people said, “Now we know you are possessed by a demon. Even Abraham and the prophets died, but you say, `Anyone who obeys my teaching will never die!’ 53 Are you greater than our father Abraham? He died, and so did the prophets. Who do you think you are?” 54 Jesus answered, “If I want glory for myself, it doesn’t count. But it is my Father who will glorify me. You say, ‘He is our God,’ 55 but you don’t even know him. I know him. If I said otherwise, I would be as great a liar as you! But I do know him and obey him. 56 Your father Abraham rejoiced as he looked forward to my coming. He saw it and was glad.” 57 The people said, “You aren’t even fifty years old. How can you say you have seen Abraham?” 58 Jesus answered, “I tell you the truth, before Abraham was even born, I AM!①” / ①Or before Abraham was even born, I have always been alive; Greek reads before Abraham was, I am. See Exod. 3.14 59 At that point they picked up stones to throw at him. But Jesus was hidden from them and left the Tem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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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 새벽기도 말씀 27

하나님께 속한 사람

요한복음 8:33-47

33 유대인들이 예수님께 여쭈었습니다. “우리는 아브라함의 자녀들입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아무에게도 종이 되어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당신은 우리가 자유롭게 될 것이라고 말합니까?” 34 예수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진리를 말한다. 죄를 짓는 사람마다 죄의 종이다. 35 종은 영원히 가족이 될 수 없다. 그러나 아들은 영원히 가족의 한 사람이다. 36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는 참으로 자유로워질 것이다. 37 나는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녀인 것을 안다. 그러나 내 말이 너희 속에 없기 때문에 너희는 나를 죽이려 하고 있다. 38 나는 내 아버지와 함께 있을 때에 본 것을 너희에게 말하고, 너희는 너희의 아버지에게서 들은 것을 행한다.” 39 그들이 말했습니다. “우리의 아버지는 아브라함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정말 아브라함의 자녀들이라면, 아브라함이 행했던 일을 너희도 행했을 것이다. 40 그러나 너희는 지금 하나님께 들은 것을 너희에게 말하는 나를 죽이려 하고 있다. 아브라함은 이와 같은 일을 결코 행하지 않았다. 41 너희는 너희의 아버지가 했던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이 말했습니다. “우리는 사생아가 아닙니다. 하나님만이 우리의 유일한 아버지이십니다.” 42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진정 하나님이 너희의 아버지라면, 너희는 나를 사랑했을 텐데 너희는 그러지 않았다. 그것은 내가 하나님께로부터 왔고 지금 여기에 와 있기 때문이다. 나는 스스로 온 것이 아니다. 하나님 그분이 나를 보내셔서 여기에 와 있는 것이다. 43 너희가 내 말을 이해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아느냐? 그것은 너희가 내 말을 알아들을 수 없기 때문이다. 44 너희는 너희 아버지 마귀에게 속하여 너희 아버지 마귀가 시키는 대로 하기를 원한다. 마귀는 처음부터 살인자였다. 마귀 속에는 진리가 없기 때문에 마귀는 진리 안에 서지 못한다. 마귀는 거짓말쟁이요, 거짓말쟁이의 아버지이므로 그가 거짓말을 할 때에 자신의 말을 하는 것이다. 45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진리를 말한다. 바로 이것이 너희가 나를 믿지 않는 이유이다. 46 너희 중에 내가 죄인이라고 증명해 보일 수 있는 사람이 있느냐? 그런데 내가 진리를 말하는데도 너희는 왜 나를 믿지 않느냐? 47 하나님께 속한 사람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듣는 법이다. 이는 너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는 것은 너희가 하나님께 속해 있지 않기 때문이다.”

33 “But we are descendants of Abraham,” they said. “We have never been slaves to anyone. What do you mean, `You will be set free’?” 34 Jesus replied, “I tell you the truth, everyone who sins is a slave of sin. 35 A slave is not a permanent member of the family, but a son is part of the family forever. 36 So if the Son sets you free, you are truly free. 37 Yes, I realize that you are descendants of Abraham. And yet some of you are trying to kill me because there’s no room in your hearts for my message. 38 I am telling you what I saw when I was with my Father. But you are following the advice of your father.” 39 “Our father is Abraham!” they declared. “No,” Jesus replied, “for if you were really the children of Abraham, you would follow his example①. / ①Some manuscripts read if you are really the children of Abraham, follow his example 40 Instead, you are trying to kill me because I told you the truth, which I heard from God. Abraham never did such a thing. 41 No, you are imitating your real father.” They replied, “We aren’t illegitimate children! God himself is our true Father.” 42 Jesus told them, “If God were your Father, you would love me, because I have come to you from God. I am not here on my own, but he sent me. 43 Why can’t you understand what I am saying? It’s because you can’t even hear me! 44 For you are the children of your father the devil, and you love to do the evil things he does. He was a murderer from the beginning. He has always hated the truth, because there is no truth in him. When he lies, it is consistent with his character; for he is a liar and the father of lies. 45 So when I tell the truth, you just naturally don’t believe me! 46 Which of you can truthfully accuse me of sin? And since I am telling you the truth, why don’t you believe me? 47 Anyone who belongs to God listens gladly to the words of God. But you don’t listen because you don’t belong to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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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 새벽기도 말씀 26

진리가 너희를 자유하게 하리라

요한복음 8:21-32

21 예수님께서는 다시 사람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멀리 떠날 것이다. 너희가 나를 찾겠지만 너희는 너희 죄 가운데서 죽을 것이다. 너희는 내가 가는 곳에 올 수 없다.”
22 그러자 유대인들이 말했습니다. “그가 ‘너희는 내가 가는 곳에 올 수 없다’라고 말한 것으로 보아 혹시 자살을 하려고 하는 것인가?”
23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아래에서 왔으나 나는 위에서 왔다.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였지만,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않았다.
24 그래서 내가 너희에게 너희 죄 가운데서 죽을 것이라고 말했던 것이다. 너희가 만일 내가 이런 주장을 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믿지 않는다면, 너희는 참으로 너희 죄 가운데서 죽을 것이다.”
25 그들이 물었습니다. “도대체 당신은 누구십니까?” 예수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나는 처음부터 너희에게 줄곧 이야기했던 바로 그 사람이다.
26 나는 너희와 너희를 심판할 것에 관하여 이야기할 것이 많다. 하지만 나를 보내신 분은 참되시며, 나 역시 그분에게서 들은 것을 세상에 말한다.”
27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자기들에게 아버지에 대하여 말씀하고 계시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28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너희는 인자를 높이 든 후에야 내가 바로 그 사람인 것과 내가 한 이 모든 일들이 내 스스로 한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게 가르쳐 주신 대로 말하는 것임을 알게 될 것이다.
29 나를 보내신 분은 나와 함께 계신다. 나는 언제나 그분을 기쁘시게 하는 일만 하므로, 그분은 나를 혼자 내버려 두지 않으신다.”
30 예수님께서 이 말씀을 하자 많은 사람이 그분을 믿었습니다.
31 예수님께서 자기를 믿는 유대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나의 가르침을 꼭 붙들고 있으면 진정 나의 제자이다.
32 그 때에 너희는 진리를 알게 되고,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21 Later Jesus said to them again, “I am going away. You will search for me but will die in your sin. You cannot come where I am going.”
22 The people asked, “Is he planning to commit suicide? What does he mean, `You cannot come where I am going’?”
23 Jesus continued, “You are from below; I am from above. You belong to this world; I do not.
24 That is why I said that you will die in your sins; for unless you believe that I AM who I claim to be①, you will die in your sins.” / ①Greek unless you believe that I am. See Exod 3.14
25 “Who are you?” they demanded. Jesus replied, “The one I have always claimed to be.
26 I have much to say about you and much to condemn, but I won’t. For I say only what I have heard from the one who sent me, and he is completely truthful.”
27 But they still didn’t understand that he was talking about his Father.
28 So Jesus said, “When you have lifted up the Son of Man on the cross, then you will understand that I AM he. I do nothing on my own but say only what the Father taught me.
29 And the one who sent me is with me–he has not deserted me. For I always do what pleases him.”
30 Then many who heard him say these things believed in him.
31 Jesus said to the people who believed in him, “You are truly my disciples if you remain faithful to my teachings.
32 And you will know the truth, and the truth will set you f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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